저 같은 사람이 어떻게 감히 동료 프로그래머에게 조언을 하겠냐만

이 말 한마디는 도움이 되리라 느낍니다.

지금 자신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부분. 그리고 내가 과연 이것을 할 수 있을까 라는 의구심.

하나같이 "자신감"의 결여라고 생각합니다.

힘 내십시요. 건승하시길 바랍니다.

100마디, 1000마디 이런 말 더 할 수 있습니다. 그러나, 자책하고 게임 하실 시간에 책 한 장 더 보는 게 더 많은 것을 남기며 현업에서 그 차이를 보일 수가 있습니다.

전, 아마추어 프로그래머와 프로페셔널 프로그래머는 종이 한 장 차이라고 생각 합니다.

그 차이는 바로 "경험"이라고 느끼며 그것이 부족하다면 이 글을 읽으면서 바로 코딩하십시요.

여러분들은 더 많은 것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다.

부디 그 기회를 잘 활용하여 세계로 나아갈 수 있는 훌륭한 프로그래머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하고 응원 합니다!

KGCA에게 바라는 점..